•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어부산, 공모가 3600원 확정

18~19일 청약…27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17 17:30:13
[프라임경제] 에어부산은 지난 1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3600원으로 최종확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 에어부산

이번 수요 예측에는 총 237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가격(3600~4000원) 기준 하단인 3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187억4520만원으로 확정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소 위축된 항공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에어부산의 성장가능성을 본 투자자들의 의견을 고려해 희망 밴드 내에서 공모가를 결정했다"라며 "이번 상장을 통해 지역항공사를 넘어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18~19일 이틀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520만7000주의 80%인 416만560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들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및 미래에셋대우, 공동주관사인 BNK 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