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해상(001450, 대표 이철영·박찬종)은 사이버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의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담보가 독창성과 진보성 등을 인정받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알렸다.

현대해상의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이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현대해상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신규 위험률은 새로운 위험담보 부문에서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들은 앞으로 6개월간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은 개인 소비자들의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외에도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피싱·스미싱·메모리해킹 등 사이버 금융범죄로 인한 금전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개인형 사이버위험 전용보험이다.
해당 상품은 내년 1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보험료는 연간 1만원대이며 상품 가입 시 1년 동안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를 각각 사고당 1000만원까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안종범 현대해상 일반보험상품부 팀장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개인의 사이버위험에 대한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현대해상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새로운 보장과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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