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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정식 출시 앞둔 '댄스빌' 쇼케이스 개최

게임 속 다채로운 콘텐츠 소개…"내년 1월8일 출시 계획"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2.14 20:46:21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댄스빌' 출시를 앞두고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 컴투스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댄스빌' 출시를 앞두고 300여명의 유저들을 초대해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컴투스는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댄스빌 쇼케이스 '댄스빌: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진행했다.

유저들에게 처음 공개된 댄스빌은 자유도 높은 신개념 모바일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유저가 △춤 △음악 △뮤직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유저는 게임 속 캐릭터의 관절과 프레임 조정을 통해 2D 이미지로 구현 가능한 거의 모든 움직임을 만들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춤'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 제작 툴을 이용해 여러 가지 악기의 음계를 조절하는 방식과 음성 녹음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제작할 수 있다.

더불어, 유저가 원하는 대로 캐릭터의 표정과 코스튬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한 캐릭터에 △음악 △춤 △배경 △카메라 앵글 △효과 등을 입혀 나만의 색깔을 담은 '뮤직비디오' 제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댄스빌은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으로서 유저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게임 속 유저들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타 소셜 미디어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댄스빌 개발을 총괄한 이석 컴투스 PD가 무대에 올라 게임 속 춤 제작 방법을 시연했다. 이석 PD는 "댄스빌은 춤을 만들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라며 "춤에 어울리는 음악도 만들 수 있고, 춤에 어울리는 옷도 만들어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 컴투스 PD가 무대에 올라 댄스빌 속 춤 제작 방법을 시연하는 모습. ⓒ 프라임경제


이어 댄스팀 '에스플레바'가 등장해 LED 라이트로 게임 속 춤 동작을 표현하는 무대가 펼쳐졌으며, 뮤직 크리에이터가 댄스빌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비트 퍼포먼스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댄스빌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YG엔터테인먼트 인기 그룹 '위너'가 직접 현장을 찾아 히트곡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석 PD는 "춤과 음악을 좋아해 댄스빌을 제작하게 됐다"며 "유저분들이 게임 속 콘텐츠를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그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댄스빌은 오는 2019년 1월 초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전 세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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