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임명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문미옥 신임 과기정통부 1차관을 포함한 16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새로 선임된 문미옥 신임 과기정통부 1차관은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맡아온 인물이다. 과학기술보좌관은 새 정부 들어 청와대 비서실 내 경제보좌관과 함께 정책실장 직속으로 새로 마련된 직책이다.
문 신임 1차관은 성모여고 졸업 이후 포항공대에서 물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연세대 연구교수를 거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기획정책실장과 과학기술인협동조합지원센터 기획실장 등을 두루 역임한 여성 과학인이자 과학기술인재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이에 문미옥 신임 1차관은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를 맡고 있는 과기정통부의 차관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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