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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대규모 체객 상황 전사적 대응체계 점검

모의훈련 통한 대응력 강화…"안전 바탕 고객 소중히 모실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14 13:25:43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13일 제주공항에 강설 경보 발령으로 인한 비정상 상황을 가정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모의훈련을 금일 오전까지 이틀에 걸쳐 실시했으며,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편 결항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바탕으로 전 부서가 모였다.

우선, 국내 전 지점과 본사의 화상연결을 통해 체객수와 현장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이어 결항에 대한 안내와 운항재개 여부, 보항편 운항계획에 대한 순차적인 부서별 업무를 점검했다. 

티웨이항공이 3년째 대규모 체객 상황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티웨이항공


특히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막고 효율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서별 개선사항 제안과 문제점 등도 심도 있게 다뤘다. 또 모의훈련 종료 후 강평 자리를 갖고 더 나은 체객수송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부서별로 머리를 맞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자발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측은 최근 사이판에 불어 닥친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체객 대응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대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정기적인 전사적 모의훈련 진행을 통해 결항에 따른 비정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것이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소중하게 모시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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