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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8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12.12 17:51:48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18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 작품전을 12월11일부터 16일까지 부여 서동문화관 연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

2018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포스터. ⓒ 부여군청

이번 작품전에서는 수료생 8명이 그동안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도자기 공예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해 지역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개설됐다.

2월에 수강생을 모집해 3∼11월까지 4학기 총 60회에 걸쳐 강의 및 실습, 답사 등을 진행했다.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전통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했다. 수료생은 내년 4∼5월에 시행되는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 취득에 도전한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장암리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제작기술과 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해 상품개발사업과 전통공예기술교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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