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중기부 전남동부사무소 '찾아가는 수출상담반' 운영

수출담당, KOTRA 수출전문위원, 비즈니스지원단이 기업 애로전반에 도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12.12 17:17:27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 ⓒ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전남 동부사무소에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수출상담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남 동부지역의 수출업체가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 발품을 팔 필요가 없도록 수출상담반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일괄·신속하게 도와주는 서비스 창구다.

광주·전남지방청은 그간 수출기업을 위한 금융·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수행해 왔으나, 전남 동부지역의 수출 전문인력 부재 및 기업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으로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수출상담반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 담당자, KOTRA 수출전문위원 그리고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위원으로 구성해, 수출을 포함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동부사무소 수출 전문위원은 수 십년간 기업에 머물며 해외시장 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어 발굴에서 수출 계약서류 작성까지 현장감 있는 실무지원이 가능한 전문가이며, 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구성된 변호사, 관세사, 변리사 등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된 인력풀(POOL)이다.

수출상담반 운영은 전남지역 수출기업이 겪는 어려움 해결을 위해 '즉시 자료·정보 제공·유관기관 협조요청·정책 제안 등’으로 문제를 구분하여 해결하고, 바이어 연결, 수출계약서 검토, 수출에 필요한 자금 지원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창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정진삼 중기부 전남동부사무소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찾아가는 수출상담반'을 활용해 수출관련 평소 답답함을 해소하기 바란다"면서, "기업이 요청하면 즉시 찾아가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수출지원의 구심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