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카드(029780)는 핸드메이드 유통 플랫폼 1위 스타트업인 '백패커'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알렸다.
백패커는 수공예 작품과 수제 먹거리를 작가가 직접 등록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서비스 '아이디어스'를 2014년 6월 론칭했다.
아이디어스는 전공을 살린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결혼·출산 등의 이유로 경력단절 고충을 겪는 작가들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서비스다.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판로를, 소비자는 개성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작가들과 상생을 추구하는 백패커의 사업모델을 삼성카드의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업무제휴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이미 지난 9월 소상공인·사회적 기업 등에 제품 판매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홀가분 마켓'을 진행했으며 홀가분 마켓에 백패커의 아이디어스 플랫폼 입점 작가들을 초대해 작품 전시 및 판매를 지원했다.
향후에도 삼성카드는 홀가분 마켓에서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백패커와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아이디어스 상품 및 서비스 관련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아이디어스 입점 작가에 대한 Care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백패커와의 업무제휴를 기념해 아이디어스 할인쿠폰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아이디어스에 신규가입 후 삼성카드로 3만원 이상 건 결제 시 1만원 할인쿠폰을 1인 1회 제공하며 결제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원목 트롤리, 무드등, 반지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백패커을 비롯해 '매스프레소' '집닥' 등 스타트업과 제휴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LINK 비즈파트너를 통한 중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인생락서·아지냥이·키즈곰곰·베이비스토리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사회와 소통 등 CSV 경영을 펼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협업Hu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동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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