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이하 인천직능원)이 지난 8일 고등학교 위탁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년 고교위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약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2019년 고등학교 위탁교육 승인 결과 안내에 따른 것으로 인천직능원 고교위탁의 차별성과 강점, 우수 교육기관 이력과 취업 지원 환경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재 인천직능원의 2019년 고교위탁 과정은 12월28일까지 3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모집과정은 △국제물류유통(회계) △3D 게임 콘텐츠 개발 △JAVA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사물인터넷(IOT)으로 총 5가지 과정이다.

인천직업능력교육원은 12월8일 '2019년 고교위탁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인천직업능력교육원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다른 전문학교 설명회를 들었을 땐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인천직능원 설명회를 통해 전문적인 고교위탁 커리큘럼과 학교생활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직능원 관계자는 "이번 일반고 특화 승인 결과 '게임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래밍' 과정은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승인 됐으며, '사물인터넷(IOT)'과정의 경우 전국에서 4개 기관이 승인 받았는데 그 중 1곳이 인천직능원"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한 과정으로 승인받은 '국제물류유통'은 △ERP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국제무역사 △전산회계 취득 과정과 150개 이상의 최다 취업처로 고교위탁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직능원의 고교위탁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원서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실시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