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건설(사장 유웅석) 임직원 100여명이 14일부터 원유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충남 태안을 찾아 기름제거 작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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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건설 유웅석 사장(우)> | ||
이 날 방제작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를 기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SK건설 임직원들이 모은 수건과 헌 옷 등을 이용해 돌과 바위에 묻은 기름을 직접 닦아내고 고여 있는 기름을 수거했다.
이와관련 SK건설 플랜트 구매팀 현종우 부장은 "아직도 이렇게 많은 곳이 오염돼 있다는 것에 놀라고 태안을 찾은 많은 자원봉사자에 또 한 번 놀랐다" 며 "태안이 하루빨리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의 태안 봉사활동은 28일(월)에도 100여명이 참여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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