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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제화추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18년 사업결산, 2019년 국제교류사업 논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10 16:43:47

남해군 국제화추진협의회가 정기총회에서 2019년 국제교류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 남해군청

[프라임경제] 남해군 국제화추진협의회 정기총회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이상훈 부군수, 김태봉 협의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결산과 내년에 추진할 국제교류사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봉 협의회장은 "올해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교류 증진 등 군민들의 국제역량 강화에 힘썼다"며 "내년에도 남해군의 국제교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부군수는 "일본·중국 자매도시와의 왕성한 교류 등 올해 남해군의 국제교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며 "국제화 활동들이 지역의 문화관광 및 농수산업 관련사업과 연계돼 군민소득 증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제13회 마늘축제 한우잔치에 일본의 이사시, 아와지시마의 국제자매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축제를 대화합의 한마당으로 승화시켰으며, 중국 돈황·익양·풍성시의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남해군을 방문하는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또 협의회는 올해 국제교류 협력사업으로 국제자매도시 우호교류 추진과 교환 공무원 지원, 협의회 해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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