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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취월장, 새해 사자성어 1위

 

이새미 기자 | lsm@newsprime.co.kr | 2008.01.15 10:23:34
[프라임경제]일취월장(日就月將)이 2008년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 1위를 차지했다. 

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월 11일까지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발송하고 있는 웹진 ‘잎새 이레터’를 통해 ‘새해 각오, 소망을 담아 사자성어(四字成語)로 표현한다면?’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일취월장(日就月將)’이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일취월장’이라고 입력한 비중이 7.8%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만사형통(萬事亨通)’이 5.0%로 2위를, ‘고진감래(苦盡甘來)’가 4.6%로 3위를 차지했다. 또 ‘다다익선(多多益善)’, ‘대기만성(大器晩成)’,‘금상첨화(錦上添花)’가 2.6%, 2.3%, 1.8%로 각각 4위, 5위, 6위를 차지했다.

‘일취월장(日就月將)’은 날로 달로 자라거나 진보하여 나날이 발전함을 뜻하는 사자성어로 무자년 새해를 맞아 열심히 노력하고 단련하여, 실력이나 성과가 보다 나아지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취업, 결혼, 재테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든 일이 뜻한 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만사형통(萬事亨通)’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해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높은 청년실업률을 반응하듯 올 새해 소망에 ‘고생 끝에 낙이 옴’을 이르는 ‘고진감래(苦盡甘來)’가 3위를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보해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희망찬 새해를 본격 시작하고자, 새해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설문조사 결과처럼‘일취월장(日就月將)’하는 무자년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07년‘잎새 이레터 12월호’를 통해 한 달간 실시됐으며, 설문조사에는 총 725명이 참여했다. 잎새 이레터는 보해 홈페이지(www.boha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매월 초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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