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구승완)는 지난 6일 지역사회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현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2명에 대한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종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청
지역 실정에 밝고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솔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새마을부녀회장과 마을이장 등으로 구성된 종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종천면 복지를 나누다'라는 명칭 아래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로서 복지위기 가구 적기 발굴 등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종천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나눔연구소 대표 전성실 강사를 초빙해 '우리 동네 나눔 이웃' 이란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상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구승완 종천면장은 "바로 곁에 있는 내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가장 따뜻한 복지"라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활동으로 지역 중심의 민관 협업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운영하는 '복지를 나누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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