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청소년센터 다목적실에서 '세풍산단 알루미늄 공장 유치 관련 시민사회와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광양상의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알루미늄 공장 투자유치 과정 및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질의응답에 나선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환경문제, 통상마찰, 국내시장 잠식 등 알루미늄 공장 관련 일부 언론을 통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지역민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이 시기에 기업의 투자가 환영받을 수 있고 기업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그리고 유관기관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가 더욱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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