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는 1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성능과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업스케일된 하이엔드(The High-End) ‘신형 어코드’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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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신형 어코드 신차 발표회에서 아시아 대양주 본부 나가이 타카시 부사장(오른 쪽에서 두 번째)과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금번 출시된 신형 어코드는 어드밴스드 & 파워풀(Advanced & Powerful)의 컨셉으로 개발된 8세대 모델로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을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탄생했다.
외관은 강인함을 나타냄과 동시에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변모했다. 전장이 기존보다 80mm, 전폭 25mm, 축거가 60mm 커지는 등 차체가 커져 와이드하고 존재감이 있는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개방감 있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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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어코드는 2008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선정 ‘베스트 10 차량’에 뽑혔다. 이는 1983년이래 22회째 선정된 대기록이다. 이 밖에도 2008년 미국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정면 충돌테스트에서 별 5개 획득하며 안전성에서도 인정 받았다.
혼다 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성능과 디자인,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업스케일된 하이엔드 신형 어코드는 창조적인 생각과 도전정신을 갖춘 개성 있는 ‘뉴리더’를 위한 차”라며 “신형어코드의 출시로 국내에서 혼다 브랜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한 "타사 제품을 겨냥한 제품 출시로 보지 마시고 혼다만의 색깔을 표현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올 한해 9000대를 판매 목표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코드는 국내 시장에서 2004년 출시 이후 2005년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2007년까지 4,926대가 판매돼 혼다코리아가 수입차 시장에서 선두권으로 진입하는데 있어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혼다코리아는 국내에 기존보다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3.5리터와 2.4리터 신형 어코드를 종전 가격과 같게 어코드3.5는 3,940만원에, 어코드2.4는 3,490만원에 판매한다.(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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