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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보장서비스로 국제특송 시장 주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14 16:12:52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지난 해 국제특송 EMS 접수물량이 450만 건, 1,63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6년도 취급물량 423만 건, 매출액 1,512억원에 비해 접수물량은 6.3%, 매출액은 8.3%인 126억원이 증가했다. 개인고객은 전체 물량의 73%인 329만 건을 차지하였고, 기업 고객은 27%인 121만 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고객은 의류, 패션잡화 그리고 식/음료품, 문구류를 이용하였고, 기업고객은 상품샘플, 주문 배달 상품 그리고 서류 등을 주로 발송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국제특송 전체 물량의 76%를 차지하고,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미국, 중국, 호주, 홍콩 등 5개국과 배달일자 내에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을 경우 우편요금 전액을 배상해 주는 ‘EMS 배달보장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접수하고 방문 접수를 신청할 수 있는 ‘EMS 인터넷 접수(e-Shipping)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개선과 세계 143개국과 특별협정을 체결해 빠르고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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