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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무용단 '따라지의 꿈' 9일 공연

오후 7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서 무료 관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12.04 16:36:19

김경숙 무용단 '따라지의 꿈' 포스터. ⓒ 김경숙 무용단

[프라임경제] 김경숙무용단 2018년 정기공연이 오는 9일 오후 7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따라지'로 '보잘것 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을 몸짓에 담았다.

하지만 꿈을 갖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따라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지금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 머물러 있지만 밝은 희망을 품고 사는 젊은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무대장치를 활용하고 묘사적인 몸짓으로 풀어가는 이번공연은 편안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김경숙 무용단 특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공연에는 신예 작곡가 유지헌의 새로운 창작무용곡에 박예리씨가 조안무를 맡아 창작의 신선함과 끼 있는 젊은 춤꾼들의 참여로 다이내믹한 춤판이 예상된다.

김경숙 무용단이 창작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 김경숙 무용단

진주시립무용단 안무자와 진주시립예술단 안무자를 역임한 김경숙 대표는 국립창원대학교 출강을 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창작무용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무대에 오른다.

이번 '따라지의 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경숙 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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