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는 2일 국내 시군도급 도로까지 ITS용 전자도로망 구축을 마치고 국토연구원에서 ‘표준노드/링크 DB체계 구축사업’ 성과발표 및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군도 표준 노드/링크 DB체계 구축으로 네비게이션과 DMB 등으로 도로 및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고속국도 및 국도에 이어 전국 주요도시까지 총 연장 6180km의 전자도로망이 구축됐다.
건교부는 지금까지 인터넷이나 네비게이션 등에 새로 개통된 도로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많았고 관련업체의 조사비용 소요 등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이번 DB구축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구축된 ‘표준 노드/링크 데이터베이스’의 각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시군도 표준 노드/링크 구축 자치단체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고양시, 군산시, 과천시, 성남시, 안양시, 수원시, 원주시,
전주시, 제주시, 충주시 이상 12개
▲ 정보통신부 공동 추진 자치단체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경주시, 광명시, 광양시, 군포시, 부천시,
안산시, 여수시, 용인시, 순천시, 진해시, 시흥시, 평택시 이상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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