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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주류성 고증 학술세미나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12.01 08:53:09

[프라임경제] 홍성군은 지난 30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홍주주류성고증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홍주주류성고증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홍성군

백제부흥전쟁 1354주년을 맞이하여 전쟁사 관점에서 백제부흥전쟁의 총본영 홍주주류성의 위치를 밝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홍주향토문화연구회와 청운대학교 남당학연구소가 주최했으며, 전국의 사학자와 1789부대 부대원,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재환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전문위원의 '백제부흥전쟁과 주류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영남대학교 교수의 '부흥전쟁기 주류성에 대한 종합고찰', 한지연 금강대학교 교수의 '도침의 불교사상과 백제부흥운동',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부안 주류성의 군사학적 고찰'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를 마치며 안병주 홍주향토문화연구회장은 "삼국시대 말기에 벌어진 백제부흥전쟁은 홍성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며 "홍주지명 사용 천 년을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주류성 홍성설을 크게 발전시키면서 미래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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