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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메가 허브 물류센터 신설 투자협약 체결

최첨단 자동화설비 탑재로 하루 150만개 박스 처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29 12:38:06
[프라임경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에 Mega Hub 물류센터 신설과 관련해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재혁 롯데그룹 부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이와 관련 충북도와 진천군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초평은암산업단지에 건립하는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4만4666㎡, 건축연면적 15만9394㎡의 지상 3층 규모다.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탑재하고 하루 150만개 박스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택배터미널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Mega Hub 터미널 구축을 통해 물류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이룩하며, 국내 탑 티어(Top Tier) 물류사로 도약의 토대를 굳건히 해 나갈 방침이다.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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