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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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1:09:01
[프라임경제]오는 1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신년맞이 대향연 제1회 서연주의 춤이 공연된다. 이번공연은 57명의 청각장애인들을 무료로 초대한다.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로 선정된 한국무용계의 기대주 서연주의 첫번째 개인 공연무대이다. 그 동안 갈고 닦아온 활발한 활동역량을 펼쳐보이는 뜻 깊은 무대이기도하다. 중요무형문화재 진도 씻김굿 보유자인 故박병천선생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정승희 원장의 제자인 서연주의 이번 공연은 한영숙 정승희류 <살풀이춤>, 박병천류 <진도북춤>과 <지전춤>, <장고춤>, <한량무>, <부채산조 화향> 그리고 찬조출연 전통연희집단 The광대의 <버나>가 함께 공연된다. 신년의 밤을 다양한 전통춤 빛깔과 신명의 에너지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전통춤에 관심있는 청각장애인을 무료 초대한다. 이번 무료초청은 청각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흥겨운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겨운 과정을 힘차게 이겨내고 희망을 북돋게 하기 위해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