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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남미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론칭

주력모델 수출시장 확대…"글로벌판매 확대 힘쓸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28 10:19:40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시장에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Auto Mundo)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CADAM Motor Show)에 잇달아 참석해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티볼리 및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들과 함께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또 지난 9월 칠로에 섬(Chiloe Island)에서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은 에콰도르 모터쇼 내 쌍용차 브랜드 부스. ⓒ 쌍용자동차


이런 가운데 쌍용차는 다음 달 사상 첫 해외 직영 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설립과 함께 호주시장에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하고, 내년 상반기 중동지역과 아프리카까지 렉스턴 스포츠의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초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 이후 국내외 호평에 힘입어 2~3분기 유럽 시장, 4분기 중남미 시장 등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력모델의 지속적인 글로벌 론칭과 신규 라인 투입 등을 통해 글로벌판매를 확대하고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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