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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자영업자 지원 대책 마련 지시

실질적 도움 되고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1.27 15:32:22
[프라임경제] G20 정상회의와 뉴질랜드 국빈방문을 위해 27일 출국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자영업자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와 뉴질랜드 국빈방문에 앞서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대책에 이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대책을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 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편의점 과밀 해소를 위힌 업계의 자율 협약을 공정위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잘 뒷받침하고 그 효과를 현장의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는 "자영자들이 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자영업 매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자영업 안정망을 강화하는 자영업 종합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하고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대책은 4일만에 나왔는데 이번 대책은 언제쯤 나올지'에 대한 질문에 김 대변인은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작업 진척이 조금 다르다"며 "아마 공정거래위원회의 대책이 먼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자영업 종합대책은 카드 수수료 완화 부담 완화 대책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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