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GKL 상임이사 4인방 '예상대로' 흘렀다

'일부 부적격 인사 반발' 뒷말 속 임시주총 무난 통과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8.11.26 16:58:13
[프라임경제] 그랜드코리아레저(GKL·114090)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및 상임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GKL은 전임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직에 △강성길 △김응태 △송병곤 △이형호씨 등 4명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강성길 상임이사는 GKL의 모기업인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방콕지사장을 거쳐 현재 관광산업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응태 상임이사는 1987년 파라다이스 부산 기획팀에 입사해 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5년 한국관광공사 카지노사업단 부장을 거쳐 그해 10월 GKL 마케팅기획팀장을 역임했고 현재 본사 기획조정실장 직함을 달고 있다. 

송병곤 상임이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당시 노무현법률사무소 송무부 주임으로 함께했고 이후 노무현·문재인법률사무소 송무부 주임과 노동인권연대 실장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이형호 상임이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이다. 문화부 문화정책과 등 행정사무관으로 출발해 현재 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관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프라임경제'의 취재 결과, GKL의 상임이사 선임과 관련해 최근 회사 내부에서 일부 인사의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임원선임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