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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지역 당정협의 절실"

자치분권정책협의회서 당과 지역위원장 의견 모아 발언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11.24 13:35:28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자치분권정책협의회. ⓒ민주당 광주시당

[프라임경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지역원장은 22일 광주광역시장에서 열린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자치단체와 광주시당간 '지역 당정협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지역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5개 구청장, 민주당 소속 광역시의원, 기초의원 의장단,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5개 구의 주요현안사업 등 민생을 살폈다.

특히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사회적대타협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애초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일구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꼭 성공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시대를 이끌고 가는 쌍두마차인 당과 자치단체가 일상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광주시청과 5개 구청의 자문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민생과 관련된 협의체를 구성할 때 광주시당의 여러 상설위원회와 적극적인 소통, 인사추천 등을 위한 협의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정무직 임명과 관련하여 중앙당과 정부가 당정청 협의를 하는 것처럼, 지역에서도 당정협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박종균 동구의회 의장이 자치구간 경계조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과 대승적 타협을 요청했고, 이는 '정치권이 결정해야 할 문제이기보다는 시민들이 숙의하고 결정해가야 한다'는 최영호 동남갑 지역위원장의 의견도 살펴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해묵은 과제들인 군 공항이전문제, 어등산 개발문제, 송정역 주변 개발문제 등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어 희망적이다"고 평가하고 "자치분권시대의 비전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어가는 것으로 느껴져서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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