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자치분권정책협의회. ⓒ민주당 광주시당
이날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지역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5개 구청장, 민주당 소속 광역시의원, 기초의원 의장단,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와 5개 구의 주요현안사업 등 민생을 살폈다.
특히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사회적대타협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라는 애초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일구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꼭 성공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시대를 이끌고 가는 쌍두마차인 당과 자치단체가 일상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에서 광주시청과 5개 구청의 자문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민생과 관련된 협의체를 구성할 때 광주시당의 여러 상설위원회와 적극적인 소통, 인사추천 등을 위한 협의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정무직 임명과 관련하여 중앙당과 정부가 당정청 협의를 하는 것처럼, 지역에서도 당정협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박종균 동구의회 의장이 자치구간 경계조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심과 대승적 타협을 요청했고, 이는 '정치권이 결정해야 할 문제이기보다는 시민들이 숙의하고 결정해가야 한다'는 최영호 동남갑 지역위원장의 의견도 살펴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해묵은 과제들인 군 공항이전문제, 어등산 개발문제, 송정역 주변 개발문제 등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어 희망적이다"고 평가하고 "자치분권시대의 비전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어가는 것으로 느껴져서 다시 한번 각오를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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