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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개발자 "독창적인 재미 담아"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1.23 17:57:08

컴투스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 컴투스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출시 예정인 신작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의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액티비전의 콘솔게임 IP(지식재산권)와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개발력이 합쳐져 탄생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게임으로, 독창성 있는 스토리와 8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내 콘텐츠 중 하나인 무한 전략 대전 방식은 캐릭터들의 속성과 스킬 조합을 통한 긴장감을 부여해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등 이러한 게임 요소들로 인해 유저들의 궁금증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컴투스는 지난 22일 유저들의 궁금증 해소와 소통의 일환으로 개발자들이 직접 밝히는 △게임 소개 △개발 배경 △개발 과정 △게임 중 주목할 만한 점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인터뷰 영상 중간마다 다양한 게임 정보와 함께 새로운 스카이랜더가 탄생하는 작업 현장 등을 담아내 기다리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먼저, 컴투스 개발자들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에 대해 소개했다.

조명원 개발 PM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스토리에 대해 "카오스가 포탈을 지배하려다 스카이랜드의 균형이 무너진다"며 "이에 유저가 포탈마스터가 돼 메인 빌런인 카오스를 포함한 기존 적에 나왔던 빌런과 싸워 스카이랜드를 구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형 개발 PM은 게임 방식에 대해 "이전 콘솔 게임들의 액션감을 모바일에 최적화시키고 싶었다"며 "플랫폼적인 한계를 돌파함과 동시에 콘솔에서 느끼는 액션감을 강조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실시간 턴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용 마나를 사용해 각 스카이랜더 스킬이 발동되고 이 공동 마나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며 "실시간 대전 콘텐츠 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앤젤 오르티즈(Angel Ortiz) 컴투스 미국법인 게임사업부 매니저는 "오랜 시간 콘솔 게임으로 만나온 스카이랜더 캐릭터들을 모바일 RPG로 유저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며 "제가 본 모바일 게임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튼튼하게 설계했다"며 "스카이랜더스 명성에 걸맞은 수준의 퀄리티를 갖춘 게임이기 때문에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영상 속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콘솔과 모바일 사이에서의 △아트 △그래픽 △퍼포먼스 등에서의 차이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조명원 개발 PM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 스타일과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좋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김준형 개발 PM 역시 "기존작들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되 더욱 진화된 그래픽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며 "기존 팬분들의 마음에도 들고, 신규 유저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접점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컴투스 측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재밌는 콘텐츠 △화려한 애니메이션 △멋진 아트 등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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