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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온라인' 러시아 지역 서비스 실시

직접 서비스 기념 현지 맞춤형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 예고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11.23 14:40:14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온라인'의 러시아 지역 직접 서비스 소식을 알렸다. ⓒ 펄어비스

[프라임경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온라인'의 러시아 지역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러시아 지역 직접 서비스는 지난 10월12일 기존 퍼블리셔와의 계약 만료됨에 따라 진행됐다. 펄어비스 측은 △대만 △터키 △동남아 지역에서 직접 게임을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러시아 이용자 공략을 위한 해저동굴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기존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계정 이전 서비스를 연말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실시 기념 현지 맞춤형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서윤 펄어비스 글로벌서비스실장은 "러시아는 MMORPG 이용자만 1600만명이 넘는 매력적인 게임 시장이다"며 "검은사막 온라인은 오픈 이후 러시아에서 250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달성했고 이번 서비스 이전에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이용자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게임플레이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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