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와 장애인고용공단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엔씨소프트
엔씨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21일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 이후 올해 10월까지 총 73개 인증 표준사업장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고용된 장애인 근로자수는 총 3305명이다.
구현범 엔씨 최고인사책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오는 2019년 상반기 중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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