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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리버시블 무스탕 재킷' 선봬

양가죽·리얼 양털 소재로 보온성·스타일 둘다 잡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1.21 10:25:02
[프라임경제] 최근 양면을 뒤집어 입는 '리버시블' 의류가 올 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버시블' 의류는 안감과 겉감 소재가 달라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 때문이다. 

ⓒ 와이드앵글

아울러 고급 퍼 소재나 무스탕 또는 최근 유행하는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듯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살려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로 소화하기에도 좋다.

이에 필드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고집해 온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고급 무스탕 소재를 접목한 '리버시블 무스탕 재킷'을 21일 선보였다. 

'리버시블 무스탕 재킷'은 겉감은 양가죽, 안감은 리얼 양털로 제작돼 보온 효과를 살렸으며, 안과 밖의 컬러를 다르게 배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할뿐 아니라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실용적인 패션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가볍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소재를 접목함으로써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추세"라며 "무스탕이나 양털, 퍼와 다운 패딩 등 양면을 서로 다른 소재를 접목해 바꿔 입을 때마다 다른 분위기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를 끌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역시 경량 패딩 '키퍼 리버시블'을 선보였으며, △리복은 시즌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협업한 '벡터 다운 재킷'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지컷은 양면으로 입는 퍼 컬렉션 '데이&나잇'을 △여성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는 '리버시블 무스탕' 등을 각각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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