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GM '볼트 EV' 올해 도입물량 판매완료

2019년형 볼트 EV 내년 1월 중 신규 계약 개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1.20 09:12:49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20일 전기자동차 볼트 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하고, 2019년형 볼트 EV 계약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긴 주행거리뿐 아니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볼트 EV가 내년에도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도입물량을 확대하고 적기에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쉐보레 볼트 EV는 383㎞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보조금 혜택 시 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4700대의 국내 판매물량을 확보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으나,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특히 볼트 EV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1회 충전만으로 500㎞에 이르는 주행에 성공해 인증거리보다 긴 실제 주행거리를 증명해 내기도 했다.

그런 볼트 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m의 최대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전자식 정밀 기어 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정밀한 주행이 가능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볼트 EV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18 올해의 친환경차, 2018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 그린 디자인, 중앙일보 2018 올해의 차 에코 부문 등 국내 친환경차 시상을 휩쓸기도 했다.

한편, 한국GM은 2019년형 볼트 EV의 물량을 올해보다 늘려 확보한 뒤 내년 1월 중 신규 계약을 개시할 예정이다. 2019년형 볼트 EV의 상세 사양 및 가격은 신규 계약 시점인 내년 1월에 공개되며, 볼트 EV 계약과 관련된 사항은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