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말부터 지방에 이어 수도권까지 확산된 미분양사태가 2008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포털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지난 1월 9일까지 전국 미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1월까지의 미분양아파트는 총 7만 5,35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월보다 1만 3,746가구 늘어난 수치며, 지난해 최고 기록인 6만 1,604가구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수도권은 지난달(4,349가구)과 대비해 4,612가구가 상승했고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95가구 늘어난 864가구, 경기도가 4,076가구 늘어난 7,204가구, 인천이 341가구 늘어난 893가구를 기록했다.
한편 지방도 정부가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추가적인 해제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가 464가구, 대구 700가구, 부산이 2,127가구 늘어나는 등 미분양사태를 해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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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부동산뱅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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