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충남 부여 백마강 일원의 하늘이 오색의 대형 열기구로 가득 채워진다.
충남 부여는 이미 몇 해 전부터 동호인들로부터 각광을 받아오던 열기구 비행의 최적지로 입소문을 타오던 곳으로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창공을 나르는 열기구들의 화려한 모습과 수준 높은 경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부여 열기구대축제 개막. ⓒ 프라임경제
평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열기구가 15대 이상 참가할 예정이다. 모터패러글라이딩 대회도 함께 열리는 등 다양한 종목의 항공스포츠 시범비행도 함께 펼쳐질 것으로 예고되어 깊어가는 가을 날 색다른 재미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열기구는 축제 기간 중 '코리아 열기구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 예정인 선수단은 '파일럿 체크'를 마친 뒤 축제 전일부터 공식 연습비행에 돌입해 경쟁과 도전의 순간은 물론 비행도 맘껏 즐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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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째날 오전 7시부터 '2018∼2019 코리아열기구 그랑프리 대회'가 부여 백마강 주변에서 실시되어 축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무렵까지는 열기구 계류체험 등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열기구에 직접 타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축제 둘째날 오후 7시부터는 열기구 야간 계류행사인 '나이트글로우쇼'가 화려한 불꽃놀이 축제의 절정을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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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축제 기간 동안 백마강 주변은 부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민간업체들이 참여해 부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지역명소 등을 소개하고 부요를 대표하는 특산품과 음식 등을 준비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고용노동부는 인증 사회적기업인 '스카이배너'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민간인이 주도하는 지역진흥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2018 부여열기구대축제'를 기획하였고 마침내 오는 23일부터 3일간에 걸쳐 국내 유일의 항공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것. 앞으로도 계속해 고부가 문화관광자원을 육성하는 즐거운 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열기구와 모터패러 대회는 23일 오전부터 25일 오후까지이며 축제조직위는 열기구 내부도 견학하고 직접 버너조작에도 도전하는 등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항고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축제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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