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자사 본사에서 상반기 안전보안 모범 직원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객실·운항·정비·운송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4명의 직원이 선정됐으며,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 받았다.
전사적 차원의 이번 안전보안 모범 직원 선정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안전활동에 적극 참여해 사고방지나 회사 발전, 승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안전보안 활동에 모범이 된 직원 선정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사내 안전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이들은 각 현업 부서의 추천을 받아 안전보안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2차의 공정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이번 수상자 중에는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한 올바른 심폐소생술과 지속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승객의 생명을 지킨 사례 등이 있었으며, 모든 직원들의 귀감이 될 다양한 사례가 후보에 올랐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분기별로 사내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사내 안전문화를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하반기에 나눠 안전보안 모범직원의 시상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안전이란 공동의 가치를 위해 모든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