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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아름인 해외봉사단 '리멤버데이' 개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11.12 18:13:16

8년간의 해외봉사 활동을 되짚는 '리멤버 데이'를 개최한 신한카드 ⓒ 신한카드

[프라임경제] 신한카드가 해외 봉사단원들이 진행했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한 '리멤버데이'를 열었다.

신한카드는 12일 "아름인 해외봉사단원들이 다시 모여 기수간 교류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신한카드 아림은 해외봉사단 리멤버데이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는 아름인 해외봉사단에 참여했던 봉사단원들이 모였다. 그동안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서 진행했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행사에 참여한 해외봉사단원들은 조별 모임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봉사활동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름인 도서관에 기증할 'DIY 독서대'를 만드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 해외 봉사활동에 참석했을 당시 사진으로 사전 제작된 밑그림 캔버스에 본인이 직접 채색해 자화상을 완성하는 팝아트 자화상 만들기 시간도 가지며 당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도원 씨는 "지난 2015년에 인도네시아에 가서 아름인 도서관을 꾸미고 현지 아이들과 함께 각종 레크레이션 활동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라며 "아름인 해외봉사단에는 남을 돕기 위해 참가 신청을 했지만 끝나고 나서 내가 자랑스럽고 성장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감회를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8차례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각 2개, 미얀마에 1개 등 총 5개의 해외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도서관은 국내에 이미 469개가 구축됐고 아름인 해외봉사단의 활동 덕에 해외에도 5개가 구축되는 등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을 세계로 전파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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