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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트로시스, 현대건설출신 박익현 상무 영입

경영·마케팅 총괄, 올해 공격경영선언

최봉석 기자 | bstaiji@newsprime.co.kr | 2006.02.01 12:07:04

[프라임경제] 올해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생명공학 바이오벤처 기업 (주)비트로시스가 현대건설 관리부 건축팀장을 역임했던 박인현(47·사진)씨를 상무이사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상무는 지난 84년 현대건설 공채로 입사해 본사 및 국내외 현장 관리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관리통으로 (주)비트로시스 손성호 대표를 보좌하며 경영과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손성호 대표이사는 “현대에서 정통 관리통인 박익현 상무이사를 영입해 경영과 마케팅 분야의 업무를 총괄케하고, 본인은 산삼 및 희귀성 식물 배양 및 국책사업 연구에 더욱 매진해 국내 최고의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책사업 업체로 선정돼 총 35억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트로시스는 지난해 63억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12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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