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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두 마리 쥐를 잡는다

롯데정보통신, 경영방침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8.01.08 08:45:19

[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www.ldcc.co.kr, 대표 오경수)은 2008년을 “롯데그룹 IT 선진화와 롯데정보통신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 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8일 밝혔다.

   
 
   
 

올 매출목표는 창사이래 최고치인 약 3,200억원. 롯데그룹의 IT선진화를 통한 그룹 경쟁력 강화로 롯데그룹이 세계적인 그룹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우선 고객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각 산업군별 특화된 IT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롯데그룹의 IT선진화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년에 수행한 그룹 정보화 수준진단 프로젝트 결과를 토대로 선진사 수준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실행계획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지원과 고객과 함께하는 현장경영 그리고 고객의 IT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교육 등에도 집중하게 된다.

2010년 BIG 5 진입이라는 비전달성을 위해 고부가가치의 성장엔진 사업을 육성하는 한편, 사업영역도 다각화하여 지속적인 성장체계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성장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그리고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 성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대외사업 분야에서도 보다 많은 인적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수주심사위원회』 등의 협의체를 신설하여 대외사업에서 발생 가능한 Risk 관리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지난 2007년 거둔 2,500 억원을 상회하는 최대의 매출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20% 이상 증가한 매출목표를 수립,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체매출 중 대외매출 비중을 해마다 확대하며 대외사업 영역을 강화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부문별 사업에 적합한 인재 발굴과 인재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자기계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오경수 대표이사는 무자년 쥐띠의 해를 맞이하여 쥐의 민첩함, 다산성, 예지능력을 예로 들면서 ‘쥐에게서 얻는 경영전략’을 밝혔다.

먼저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자세를 당부하였다. 두번째 신입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축적하는 문화를 창출하여 롯데정보통신의 지식창고를 채우고 이를 임직원 모두가 활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보 획득 시 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속한 공유와 향후에 전개될 상황까지도 예측하고 분석하여 철저한 대응책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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