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기업 6곳에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한 국민은행 ⓒ 국민은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2일, 국민은행은 "서울 마포 한국 YMCA 전국연맹 회의실에서 사회적 기업 6곳에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고 알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본부장, 김완배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센터 이사장, 그리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사회적 기업 6곳은 위즈온협동조합, 제주생태관광, 온아시아, 협동조합 시흥효도회, 문화세상고리 협동조합, 케이앤아츠 등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활동과 지속적으로 고용창출 및 자생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총 3억원을 사회적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한국 사회적기업 진흥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지원 대상 기업들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사업비를 지원 받았던 사회적 기업들은 제품 개발 및 연구 결과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추가 고용해 일자리 창출도 이뤄냈다"고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국민은행은 지속적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 저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활동이 고용창출로 확대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