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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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14:22:29
[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000400, 대표 김현수)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시행한 '2018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고 5일 알렸다.
ESG 평가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매해 상장회사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하고 영역별 등급에 가중치를 적용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의 종합적인 지속가능성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롯데손보는 ESG 평가 결과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A, 환경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동일한 통합등급 A(상위 5.6%)를 받았다.
특시 사회 부문에서는 근로 및 고용, 복지, 공정거래 등 업무 개선에 따라 지난해 A등급에서 1단계 상향된 A+등급(상위 5.2%)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주주권리보호, 이사회, 공시, 감사기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8년 A등급(상위 5.0%)을 유지했다. 환경 부문 역시 작년과 동일하게 B등급을 받았다.
이승민 롯데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팀장은 "ESG 평가는 기업의 경영평가는 물론 투자자와 주주 의사결정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원칙을 지키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