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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방'과 업무 협약 체결…부동산 플랫폼 개발 나선다

신한은행 부동산·금융 정보와 다방 부동산 데이터 결합한 新 플랫폼 개발 예정

김다빈 기자 | kdb@newsprime.co.kr | 2018.11.05 11:43:58

O2O 부동산 플랫폼 '다방'과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신한은행 ⓒ 신한은행


[프라임경제] 신한은행과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플랫폼 '다방'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5일, O2O 플랫폼 '다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테이션3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다방은 국내 최초 오픈형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다. 2013년 5월 서비스를 최초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2018년 기준, 월평균 매물 등록 건수 36만건, 매월 3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국내 대표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번 신한은행과 다방의 협약을 통해 사용자의 금융 니즈를 만족시켜 줄 최적화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신한은행의 부동산 금융 정보와 다방의 매물, 가격 정보, 지역 정보 등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플랫폼 협업체계를 만들기로 양사는 합의했다. 이에 생활밀착형 플랫폼 제휴 사업 또한 적극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 정보제공 및 자사관리 채널인 모바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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