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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직불 카드 "국내 사용 가능해졌다"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8.01.07 10:34:54

일본 직불카드의 국내 사용에 이어 앞으로 중국 직불카드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사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페이게이트는 올 1월 1일부터 중국 직불카드(CUP, 차이나 유니온 페이)를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국 직불 카드' 일명 CUP카드는 은행계좌를 소유한 중국인의 95%가 소지하고 있는 직불카드로 타오바오, 까루프 등 중국내 주요 온 ·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부분 통용되는 대표적인 결제수단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 결정 이후 전략적으로 확산을 꾀하고 있는 결제수단으로 약 11억장 이상 배포 되어 있다.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터내셔널 온라인 페이먼트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있는 페이게이트는 지난 해 일본 주요은행과 연계해 일본계좌 입금서비스를 한국내 온라인 사업자가 이용 할 수 있도록 선보인 이후 6개월여만에 또다시 후속타를 내 놓았다.

페이게이트의 방정훈 마케팅 과장은 "중국인 대부분이 소유한 CUP 카드를 페이게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게 된 점은 기존 한국어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머천트와 중국어 쇼핑몰을 개설하고도 계좌입금 방식으로만 온라인 사업을 펼치던 머천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어 쇼핑몰 운영자는 물론이고, 한국어 쇼핑몰 운영 사업자의 경우에도 페이게이트를 통해 일본계좌입금서비스와 중국 직불카드 및 엔화와 달러 베이스의 신용카드결제서비스를 추가의 비용 없이 도입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판매 대상이 한국내 내국인에서 한국어를 아는 중국인이나 일본인까지도 자연스럽게 그 영역이 확 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2007년 한 해 인터넷을 이용한 해외 직접구매가 2006년에 비해 40% 이상 증가된 추세를 감안 한다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서둘러 주요언어와 주요 결제수단을 구비하는 것이 올해 더 많은 매출신장에 확실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을 통해 해외로 제품이 나가는 경우 영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페이게이트는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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