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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숏 아이언 '정확한 임팩트를 찾아라'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1.07 08:54:27

[프라임경제]드라이버 샷에는 자신이 있지만 오히려 짧은 아이언 샷을 어렵게 느끼는 골퍼가 의외로 많다. 티샷을 멀리 보내 놓고도 숏 아이언의 미스로 성적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이다.숏 아이언을 잘 다루지 못한 다면 결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다. 무엇보다 정확성이 요구되는 숏아이언 샷은 해외 골프장에 비해 비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골프 코스에서는 버디를 낚는데 꼭 필요한 샷이다.

미들 홀에서 주로 잡히는 8번, 9번 아이언의 연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한다면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도 스코어와 직접 연결되는 요인이기에 숏아이언의 정확한 샷 구사는 골퍼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인 것이다. 오늘의 과제는 바로 숏아이언의 미스중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오른쪽으로 밀리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숏 아이언은 그린에 안착시 런을 줄이기 위해 높은 탄도를 구사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이 작용한다. 그러나 탄도를 조절하는 몫은 클럽의 로프트 각도에 있지 퍼올리는 스윙으로 구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린 주변이나 벙커에서 클럽을 오프해서 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클럽의 페이스가 정확히 임팩트가 되야만 골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이 날라가기 때문.

   
   
Q : 숏아이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샷이 발생합니다. 왜 그렇죠?

A : 먼저 숏아이언을 잘 치려면 클럽과 스윙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드라이버를 비롯 긴 클럽일수록 공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플랫 스윙궤도가 된다. 반대로 숏 아이언은 공과의 거리가 가깝고 업라이트한 스윙궤도가 된다. 온몸이 짜릿할 정도의 티샷을 구사하고도 세컨샷이나 서드샷을 실수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스윙궤도의 변화를 주지 못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숏아이언의 셋업은 보통의 경우 스탠스는 다소 좁게 서야 하며, 왼발은 약간 오픈하는 것이 좋다.

체중도 왼쪽에 60% 정도 더 실어주고 중앙보다 공 한개정도 왼발쪽에 놓는다.

이때 스탠스는 클럽 라이에 맞도록 가깝게 서야 한다.

볼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샷이 나오는 것은 볼을 높이 띄우기 위해 공중으로 퍼올리려는 시도를 하기 때문이다.

볼을 위로 퍼올리려 하면 임팩트때 샤프트를 타깃의 반대편으로 숙이게 되며, 그러면 필연적으로 페이스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숏아이언의 정확한 임팩트 구사는 볼의 뒤쪽이나 아래쪽이 아니라 볼의 앞쪽으로 디봇을 떠내도록 한다.

POINT-1 어드레스 때 몸무게를 앞쪽으로 기울여 샤프트 각도가 약간 타깃 방향으로 기울어지도록 해준다.

POINT-2 다운스윙을 할 때 양손을 계속 클럽헤드의 앞쪽으로 유지하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임팩트 때도 그렇게 해야한다.

   

연습법 : 앞으로 움직인다

어드레스 때 자신의 그림자 머리 부분이 볼 위로 놓이도록 위치를 잡는다.

어드레스 때 자신의 그림자 머리 부분이 볼 위로 놓이도록 위치를 잡는다.

다운스윙 때 몸을 약간 타깃 방향으로 움직여 임팩트 때 자신의 머리가 볼의 앞쪽으로 놓이도록 해준다.

(사진에서 처럼 그리자로 점검하기) 이는 볼을 먼저 맞추고 이어 디봇을 떠낼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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