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Olumiant, 성분명: 바리시티닙)'가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11월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권에 들어섰다.
올루미언트의 급여 적용 대상은 ACR/EULAR(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중 △질병 활성도 지수인 DAS28이 5.1을 초과하는 경우 △DAS28 3.2~5.1에 영상 검사에서 관절 손상 진행이 있는 경우 △메토트렉세이트(MTX) 포함 2종류 이상의 항류마티스제제(DMARDs)로 각각 3개월, 총 6개월 이상 치료했음에도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