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은 군민들이 쉽게 건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사와 함께하는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건축민원이 고비용 및 전문적 지식을 요구하는데 반해, 경제적·시간적 사유 등으로 설계사무소 방문을 주저하는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시기는 매주 목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이며, 군청 도시건축과 사무실에서 남해군건축사협회 7인의 회원들이 교대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허가, 신고 등 행정절차, 건축공사에 따른 건축비용(설계비·시공비), 공사 중 발생한 민원에 대한 건축관련 법규 및 건축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진행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귀촌 및 귀농에 따른 인구유입이 시급한 상황에서 무료상담실을 운영해 군민 신뢰도와 만족도를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도시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