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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프렌즈' 캐릭터 스크린골프서 만난다"

티업비전2, 티저 영상 공개…스크린골프 즐기는 라이언 모습 담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11.01 10:58:14
[프라임경제] 티업비전2와 티업비전·지스윙 등의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는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티업비전2에 1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 스크린골프 서비스를 진행, 업계 최초로 스크린골프에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 카카오VX

티업비전2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크린골프 서비스는 라이언, 무지, 어피치 등 총 7종의 캐릭터들이 이용자의 샷 결과에 따라 △행복 △즐거움 △슬픔 등의 감정을 표현하고, 콘 캐릭터의 경우 화면 하단에 가이드로 등장하는 등 플레이의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서비스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골퍼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이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모습뿐 아니라 캐릭터별 개성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카카오VX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캐디 캐릭터와 아이템전, 인공지능 스크린골프 추시 등 기존에 없던 재미 요소를 스크린골프에 최초로 도입하는 '퍼스트무버'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전개를 통해 스크린골프 시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업비전2와 '카카오프렌즈'의 컬래버레이션 스크린골프 서비스는 전국 티업비전2 매장에서 오는 7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티업비전 앱 내 '프렌즈 스토어'에서 캐릭터 선택 및 이용이 가능하다. 

또 '미션 및 업적' 서비스를 실시, 라운드 시 도전 과제를 제시해 흥미를 부여하고 성공에 따른 티업비전 앱에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일주·주간 등으로 구분해 매일 새로운 미션 달성이 가능하며, 성별과 핸디를 고려한 최적화된 미션을 제공해 플레이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적된 포인트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7종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스크린골프를 즐기면서 캐릭터도 모으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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