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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1회 대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아름다운 추억, 꽃피는 우정' 열기 뜨거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10.29 21:57:59

[프라임경제] 제11회 대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아름다운 추억, 꽃피는 우정'의 슬로건으로 지난 27일 오전 10시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대회장이 총동문회기를 흔들며 동문회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프라임경제

대남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한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영우 도의원 및 이수철 대회장 및 동창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이 올랐다.

김한태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긍지 높은 부창인 화합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부창인 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담도 나누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동문체육대회 축사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어 김동일 보령시장은 "큰 꿈을 갖고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랑스런 후배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하고"  큰잔치인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축사를 가름했다.

또한 김태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제11회 대남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동문 회원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김태흠 국회의원이 대남초 총동문회 화합체육대회 축하 축사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수철 대회장은 "대남초등학교 총동문회 화합체육대회를 주관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은사님을 비롯해 이 자리를 빛내주신 선.후배 회원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고 전하며 " 부창인의 축제의장인 만큼 마음껏 즐기시고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선후배 동문을 환영했다.

제10기 보조기수 32회 임원이 총동창회장으로 부터 감사폐를 받고 있다. ⓒ 프라임경제

제10회 총동문회때 주관기수와 보조기수들에게 감사폐을 전달 후 모교 재학생의 교가 선창으로 1부 개회식를 마치고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는 축구경기(PK)를 시작으로 윳놀이 및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 뿐 아니라 TV, 자전거, 한우 갈비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을 통해 선후배간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다.

여성 동문이 볼을 차고 있다. ⓒ 프라임경제

열띤 응원속에서도 정성스레 준비해온 음식들로 서로 정담을 나누면서 화합을 도모하고 회원들은 장기자랑으로 한껏 축제를 즐기며 흥을 돋우었다.

한편 선후배간 화합과 우정을 다진 이날 체육대회는 계주를 우승한 32기가 청년부 종합우승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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