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B손해보험(사장 김정남)은 환경책임보험관련 '유해화학물질의 환경오염배상위험도평가 방법론'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알렸다.
이번 특허 발명 명칭은 '유해화학물질의 환경오염배상위험도 평가 방법론 및 이를 이용한 환경책임보험 산출시스템'이다. DB손해보험은 해당 특허에 대해 20년간 권리를 보호받는다.
환경오염배상 위험도평가 방법론은 유해화학물질의 배상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정하는 방법 및 프로세스로써 환경책임보험 위험률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환경책임보험은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용된다. 환경부와 함께 DB손해보험 외 2개사업자가 2016년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기 사업자로 선정돼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특허취득을 계기로 진보된 환경오염배상위험을 담보 할 수 있는 상품개발과 정량적인 환경배상위험도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는 배상위험도가 높은 유해화학물질에 대해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위험관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