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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매일 운항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 박차…"신규 취항 계속할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0.29 15:46:13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다카마쓰는 에어서울의 국제선 첫 취항 노선이다. 지난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해 20여년 간 운항하다가 2016년 10월, 에어서울이 노선을 인수했다.

인천~다카마쓰 매일 운항 증편 기념으로 에어서울 캐빈승무원들과 승객들이 다카마쓰 쇼도시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어서울

연간 수송객이 약 3만5000명이었던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 취항 후 2017년 6만5000명으로 2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탑승률도 역시 2016년 연평균 약 57%에서 2017년 65%, 2018년 약 80% 이상으로 꾸준히 오르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루에 한 편으로 증편하고, 스케줄도 편리해졌기 때문에 여행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행지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소도시뿐 아니라 기존 인기노선 등에도 신규 취항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과 함께 일본 요나고 노선도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했다. 현재 일본 소도시뿐 아니라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LCC 중 가장 많은 일본 12개 노선에 취항했으며, 이외에도 다낭, 홍콩, 괌 노선 등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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