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새로운 TV CF를 통해 '트롬 스타일러'가 의류관리기 분야 '원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005930)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견제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경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국내 출시한 후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7일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스타일러만의 특허기술 체크리스트"라는 메시지와 함께 차별화된 4가지 핵심 의류관리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LG전자가 지난 27일 새로운 트롬 스타일러 TV CF를 공개했다. ⓒ LG전자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 특유의 글로벌 181개 특허기술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은 트롬 스타일러의 첫 번째 의류관리 단계인 '무빙행어(Moving Hanger)' 기능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무빙행어가 옷을 좌우로 흔들어 바람으론 떨어지지 않는 깊은 미세먼지까지 털어내는 장면 뒤에는 순수한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이 미세한 스팀 입자를 분사해 옷에 밴 냄새와 세균을 99.9%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인버터 히트펌프(Inverter Heat Pump)' 저온 제급 건조 기술 △'바지 칼주름 관리기(Pants Press)' 등 트롬 스타일러만의 특허기술을 선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181개 글로벌 특허 기술로 완성된 스타일러는 스타일러뿐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원조 의류관리기'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국내 최초 의류관리기로서 트롬 스타일러만이 가진 수많은 특허기술들을 소개하고,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의류관리 기능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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