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8번 출국장에서 부산~다낭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신규 취항 행사는 대한항공 채종훈 한국지역본부장, 송광행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및 이태섭 부산시 관광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 및 부산시 관계자들이 첫 취항편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하는 부산~다낭 노선은 매일 1편(주 7회) 운항하며, 159석 규모의 보잉 737-900 기종이 투입된다.
부산 출발편은 오후 9시2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12시20분 다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2시45분 다낭을 출발해 오전 8시30분 부산에 도착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다낭 노선의 신규 취항으로 부산~오사카, 부산~방콕, 부산~베이징 등 12개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한다. 방콕 노선 외에 추가로 동남아 노선이 생김에 따라 이 지역을 여행하는 부산, 경남지역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